momo1844
07-06-2010, 08:03 PM
제목은 사용의견서라고 했는데... 좀 그렇네요..ㅎㅎ
안좋은 소리만 잔뜩할 예정이라...제품 몇일 사용후 아쉬운점 몇가지 남겨봅니다.
1.모니터
모니터의 아쉬운 부분이라면 터치시 느낌이 전에보다 많이 덜 부드럽다는 느낌이 듭니다.
저의 경우 FingerVu 사용시 손톱으로 터치를 하는데 이전 706이나 436제품에서 부드럽다는 느낌이 들었지만
이번제품의 경우 액정필름의 영향인지는 모르나 조금 더 거친듯한 느낌을 받았습니다.
하드웨어적인 부분의 자세한 스펙은 모르나 기존제품과 같은 터치패널을 쓴다면 아마 액정보호필름의 영향이
큰것으로 보입니다. 터치시 느낌이 실제품사용시 중요한 이유는 터치를 하고 드레그했을때..
거칠은 느낌이 나게되면 드레그도중 끊기게 됩니다. 그것 자체가 은근히 사용상의 불편한점이 되었습니다.
요것은 극히 주관적인 부분일수도 있으니 그냥 참고만 해주셔두 됩니다. ^^
그리고 소트프웨어 적인 부분인지 모니터반응속도의 문제인지 모르나 상하 스크롤시는 잘모르지만
좌우 스크롤시는 기존의 706이나 436보다 버벅이는 느낌이 강합니다.
기존의 706의 경우는 좌로 터치를 하여 플레이리스트를 확인시 부드럽게 넘어가는 반면에 895s의 경우는
버벅이는 모습이 보입니다. 제 느낌이 그럴수도 있을거 같아 동생에게 물어봐도 기존 제품보다 좌우화면
변경시 버벅이는게 눈에 보입니다.
또 한가지 문제는 기존제품의 밝기가 워낙 밝아서 인지 몰라도 상대적으로 밝기가 너무 어둡습니다.
뒤에 밝기조정버튼으로 밝기를 최고로해도 기존제품보다 어둡습니다. 기존 706모델과 895s 모델의 패널이 차이가
있는지 없는지는 모르지만.. 차이가 많이 납니다.
결정적으로 제품이 껏다켜지면(전원온오프,리부팅,절전모드복귀)다시 원래 기본설정으로 돌아가 버립니다. 난감합니다.그래서 제품을 껐다키면 일단 화면 밝기부터 밝게 조정하고 사용해야합니다.
터치펜의 경우 넘 빡빡하게 끼워져있어서 빼거나 넣을때 불편합니다. 해당 제품이 휴대용 제품이 아님에도
휴대용제품못지않은 튼튼한 쪼임을 보여주더군요. 거기다가 옆에도 아닌 위로 빼는방식인데도 궂이 저렇게
꽉조이게 할필요성이 있는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2.스탠드
이전 제품은 튼튼한 무게가 있어서 안정적인 면에 비하여 각도조절이 불가능한것이 단점이었습니다.
이번에는 제품을 보완하여 스탠드가 사용자에 맞게 조절되어 편의성이 좋아졌습니다.
그러나 아쉽지만 너무 한쪽으로 치우친것으로 보입니다.
스탠드가 플라스틱으로 이루어진 탓에 안정감이 떨어진다는 생각이 듭니다.
플라스틱으로 되어있어서 스탠드 자체가 가볍기도 하고 각도조절시 매우 뻑뻑하여 각도 변경에 어려움이 많습니다.
스탠드의 지지대가 가볍고 위에 붙어있는 모니터부분이 무거우니 당연히 제품의 터치시 제품전체가 흔들흔들 합니다. 이게 은근히 보기에도 신경이 쓰이고 터치시 잘못터치하는 경우도 발생합니다.
스탠드부분의 유동성을 보완한 것은 좋은나 안정성면이 너무 부족한것으로 보입니다.
제품이 이전보다 커졌다면 당연히 스탠드또한 더 안정적으로 해야하는데 지금 스탠드는
이전 706이나 436모델의 스탠드라면 적당하다는 생각이 들정도로 가볍니다.
스탠드의 재질을 기존 금속재질로 바꾸고 보다 유연성있는 스탠드가 필요할것으로 보입니다.
(물론 단가가 상승할것으로 예상이 됩니다.. 따로 스탠드를 제작하여 판매할 의향은 없으신지요???ㅠ_ㅠ)
<기존 제품과의 조합>
기존의 706과 동시에 사용시 컴퓨터 절전모드에서 706,895s 화면이 정상적으로 나타나지않고
설정된 배경화면만 나타납니다. 그래서 화면을 터치하면 터치한부분의 모듈이 보입니다.
좌측,중간,우측 모듈 3번 터치해야지 전체 모습이 보입니다. 정상적인 Reboot상태에서는 나타나지않는 현상이며
최대절전모드에서 복귀시에만 나타나는 현상입니다. 참고로 기존의 706만 사용했을시에는 최대절전모드에서도 정상적으로 모듈모습이 잘보이면서 나타납니다. 제품을 두개 사용시에만 문제가 되는경우로 보입니다.
뭐 실제 제품사용을 두개 다하는 경우는 극히 드문일이라 생각됩니다만..
그냥 겸사겸사 알려드립니다..
<잡스런 의견제시>
제가 핑거뷰를 쭈욱 사용시 느끼는 것은 터치 사용과 쓰임은 정말 좋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항상 아쉽게 느끼는 부분이 하나 있는데요. 바로 설정입니다.
핑거뷰가 단일 하드웨어 기기라면 매번 설정할때 마다 터치로 눌러가면서 하는 일은 당연하겠지만..
핑거뷰는 컴퓨터와 연동해서 쓰는 기기입니다. 고로 소프트웨어를 컴퓨터에 설치하는 기기입니다.
그런데 왜??? 설정프로그램을 안만드실까 하는 생각이 늘 들었습니다.
핑거뷰가 돌아가는 것들이 컴퓨터에 설정값이 저장이 될터인데.. 설정프로그램을 하나 만들어놓으면 모듈배치나
배경화면 변경등 핑거뷰에서 이루어지는 모든 설정변경등을 자유자제로 손쉽게 마우스로 빠르게 작업이 가능하리라
보는데요..개발 계획은 없으신지 궁금합니다..(또 야근추가...글..ㅠ_ㅠ)
한가지더..(또야근추가글) 핑거뷰 프로그램을 아이몬으로 컨트롤이 가능했으면 좋을것 같습니다.
아이몬 리모콘 기능이 피씨 제어기능이고 핑거뷰는 그것을 표현하기에 딱 좋을 것 같습니다.
리모콘사용기능을 만들어서 리모콘 방향키로 모듈이동및 선택이 가능하게 하고 Imedian 처럼 사용가능했으면
좋겠습니다. Imedian 과 기능중복이려나요.. 하지만.. 솔직히 냉정히..말해서..아이미디언을 잘 안쓰게 됩니다.
HTPC라면 모르지만 일반 PC유저의 입장에서는 리모콘으로 쓴다면 차라리 모듈을 컨트롤해서 쓰는것이
훨신 더 편하리라고 생각이 듭니다.
간단하게 몇일 써본 느낌으로 요기까지 적겠습니다. 너무 많이 썼네요...헐...죄송합니다. ㅠ_ㅠ
야근꺼리만 잔득적어놔서요..이거 왠지 개발자분 야근을 늘렸다는 생각에..
죄송스러움이 앞서는군요. ㅠ_ㅠ
Fingervu 제품의 칭찬이야 다른 분들도 많이 하시니..전 참겠습니다. ^^
하면할수록 좋겠지만.. 그래서야 제품에 발전은 없다고 봅니다. ^^
당장 수정이 되지않더라도 차후 제품에서라도 제품의 품질향상에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요즘 바쁜관계로 MSN도 전혀 못접속하고 있습니다.
등록만 해놓고 유령아이디라 죄송합니다.
수고하세요.
안좋은 소리만 잔뜩할 예정이라...제품 몇일 사용후 아쉬운점 몇가지 남겨봅니다.
1.모니터
모니터의 아쉬운 부분이라면 터치시 느낌이 전에보다 많이 덜 부드럽다는 느낌이 듭니다.
저의 경우 FingerVu 사용시 손톱으로 터치를 하는데 이전 706이나 436제품에서 부드럽다는 느낌이 들었지만
이번제품의 경우 액정필름의 영향인지는 모르나 조금 더 거친듯한 느낌을 받았습니다.
하드웨어적인 부분의 자세한 스펙은 모르나 기존제품과 같은 터치패널을 쓴다면 아마 액정보호필름의 영향이
큰것으로 보입니다. 터치시 느낌이 실제품사용시 중요한 이유는 터치를 하고 드레그했을때..
거칠은 느낌이 나게되면 드레그도중 끊기게 됩니다. 그것 자체가 은근히 사용상의 불편한점이 되었습니다.
요것은 극히 주관적인 부분일수도 있으니 그냥 참고만 해주셔두 됩니다. ^^
그리고 소트프웨어 적인 부분인지 모니터반응속도의 문제인지 모르나 상하 스크롤시는 잘모르지만
좌우 스크롤시는 기존의 706이나 436보다 버벅이는 느낌이 강합니다.
기존의 706의 경우는 좌로 터치를 하여 플레이리스트를 확인시 부드럽게 넘어가는 반면에 895s의 경우는
버벅이는 모습이 보입니다. 제 느낌이 그럴수도 있을거 같아 동생에게 물어봐도 기존 제품보다 좌우화면
변경시 버벅이는게 눈에 보입니다.
또 한가지 문제는 기존제품의 밝기가 워낙 밝아서 인지 몰라도 상대적으로 밝기가 너무 어둡습니다.
뒤에 밝기조정버튼으로 밝기를 최고로해도 기존제품보다 어둡습니다. 기존 706모델과 895s 모델의 패널이 차이가
있는지 없는지는 모르지만.. 차이가 많이 납니다.
결정적으로 제품이 껏다켜지면(전원온오프,리부팅,절전모드복귀)다시 원래 기본설정으로 돌아가 버립니다. 난감합니다.그래서 제품을 껐다키면 일단 화면 밝기부터 밝게 조정하고 사용해야합니다.
터치펜의 경우 넘 빡빡하게 끼워져있어서 빼거나 넣을때 불편합니다. 해당 제품이 휴대용 제품이 아님에도
휴대용제품못지않은 튼튼한 쪼임을 보여주더군요. 거기다가 옆에도 아닌 위로 빼는방식인데도 궂이 저렇게
꽉조이게 할필요성이 있는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2.스탠드
이전 제품은 튼튼한 무게가 있어서 안정적인 면에 비하여 각도조절이 불가능한것이 단점이었습니다.
이번에는 제품을 보완하여 스탠드가 사용자에 맞게 조절되어 편의성이 좋아졌습니다.
그러나 아쉽지만 너무 한쪽으로 치우친것으로 보입니다.
스탠드가 플라스틱으로 이루어진 탓에 안정감이 떨어진다는 생각이 듭니다.
플라스틱으로 되어있어서 스탠드 자체가 가볍기도 하고 각도조절시 매우 뻑뻑하여 각도 변경에 어려움이 많습니다.
스탠드의 지지대가 가볍고 위에 붙어있는 모니터부분이 무거우니 당연히 제품의 터치시 제품전체가 흔들흔들 합니다. 이게 은근히 보기에도 신경이 쓰이고 터치시 잘못터치하는 경우도 발생합니다.
스탠드부분의 유동성을 보완한 것은 좋은나 안정성면이 너무 부족한것으로 보입니다.
제품이 이전보다 커졌다면 당연히 스탠드또한 더 안정적으로 해야하는데 지금 스탠드는
이전 706이나 436모델의 스탠드라면 적당하다는 생각이 들정도로 가볍니다.
스탠드의 재질을 기존 금속재질로 바꾸고 보다 유연성있는 스탠드가 필요할것으로 보입니다.
(물론 단가가 상승할것으로 예상이 됩니다.. 따로 스탠드를 제작하여 판매할 의향은 없으신지요???ㅠ_ㅠ)
<기존 제품과의 조합>
기존의 706과 동시에 사용시 컴퓨터 절전모드에서 706,895s 화면이 정상적으로 나타나지않고
설정된 배경화면만 나타납니다. 그래서 화면을 터치하면 터치한부분의 모듈이 보입니다.
좌측,중간,우측 모듈 3번 터치해야지 전체 모습이 보입니다. 정상적인 Reboot상태에서는 나타나지않는 현상이며
최대절전모드에서 복귀시에만 나타나는 현상입니다. 참고로 기존의 706만 사용했을시에는 최대절전모드에서도 정상적으로 모듈모습이 잘보이면서 나타납니다. 제품을 두개 사용시에만 문제가 되는경우로 보입니다.
뭐 실제 제품사용을 두개 다하는 경우는 극히 드문일이라 생각됩니다만..
그냥 겸사겸사 알려드립니다..
<잡스런 의견제시>
제가 핑거뷰를 쭈욱 사용시 느끼는 것은 터치 사용과 쓰임은 정말 좋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항상 아쉽게 느끼는 부분이 하나 있는데요. 바로 설정입니다.
핑거뷰가 단일 하드웨어 기기라면 매번 설정할때 마다 터치로 눌러가면서 하는 일은 당연하겠지만..
핑거뷰는 컴퓨터와 연동해서 쓰는 기기입니다. 고로 소프트웨어를 컴퓨터에 설치하는 기기입니다.
그런데 왜??? 설정프로그램을 안만드실까 하는 생각이 늘 들었습니다.
핑거뷰가 돌아가는 것들이 컴퓨터에 설정값이 저장이 될터인데.. 설정프로그램을 하나 만들어놓으면 모듈배치나
배경화면 변경등 핑거뷰에서 이루어지는 모든 설정변경등을 자유자제로 손쉽게 마우스로 빠르게 작업이 가능하리라
보는데요..개발 계획은 없으신지 궁금합니다..(또 야근추가...글..ㅠ_ㅠ)
한가지더..(또야근추가글) 핑거뷰 프로그램을 아이몬으로 컨트롤이 가능했으면 좋을것 같습니다.
아이몬 리모콘 기능이 피씨 제어기능이고 핑거뷰는 그것을 표현하기에 딱 좋을 것 같습니다.
리모콘사용기능을 만들어서 리모콘 방향키로 모듈이동및 선택이 가능하게 하고 Imedian 처럼 사용가능했으면
좋겠습니다. Imedian 과 기능중복이려나요.. 하지만.. 솔직히 냉정히..말해서..아이미디언을 잘 안쓰게 됩니다.
HTPC라면 모르지만 일반 PC유저의 입장에서는 리모콘으로 쓴다면 차라리 모듈을 컨트롤해서 쓰는것이
훨신 더 편하리라고 생각이 듭니다.
간단하게 몇일 써본 느낌으로 요기까지 적겠습니다. 너무 많이 썼네요...헐...죄송합니다. ㅠ_ㅠ
야근꺼리만 잔득적어놔서요..이거 왠지 개발자분 야근을 늘렸다는 생각에..
죄송스러움이 앞서는군요. ㅠ_ㅠ
Fingervu 제품의 칭찬이야 다른 분들도 많이 하시니..전 참겠습니다. ^^
하면할수록 좋겠지만.. 그래서야 제품에 발전은 없다고 봅니다. ^^
당장 수정이 되지않더라도 차후 제품에서라도 제품의 품질향상에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요즘 바쁜관계로 MSN도 전혀 못접속하고 있습니다.
등록만 해놓고 유령아이디라 죄송합니다.
수고하세요.